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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즈니+, 훌루, MAX 번들 탄생 : 넷플릭스 견제 가능할까?
디즈니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(WBD) 는 자신들의 OTT 3개를 번들로 통합하여 광고 지원형 상품은 월 16.99달러, 광고 없는 상품은 월 29.99불로 판매 [https://press.disneyplus.com/disney-entertainment-and-warner-bros-discovery-announce-disney-plus-hulu-max-bundle-launch] 합니다. 38% 할인 디즈니+, 훌루, Max 를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것 보다 38% 할인이 됩니다. 디즈니+와 훌루는 이미 번들로 묶여 있었기 때문에 MAX 를 합쳐 콘텐츠가 더욱 강화되었습니다. ‘번들’은 OTT 경쟁에 필수적 트렌드입니다. 넷플릭스 마저 컴캐스트가 추진한 번들 (넷플릭스, 애플TV+, 피콕) 인 Streamsaver에 참여했습니다. 높아진 스트리밍 피로도 미국의 스트리밍 가입은 포화에 이르렀습니다. Parks Associates 조사 [https://www.stream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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