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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PN의 독립형 스포츠 OTT 추진 전략
디즈니는 케이블TV의 스포츠 채널인 ESPN과 스트리밍 서비스인 ESPN+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ESPN+는 일부 생방송 중계를 제공하지만 실시간 스포츠 채널인 ESPN을 보완하는 OTT로 월 9.99 달러입니다. ESPN+는 케이블채널의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지 않습니다. ESPN은 4개의 채널 (ESPN, ESPN2, SEC Network) 을 제공 중이며 컴캐스트등 케이블네트워크 회사들로 부터 가입자당 가입비로 9불을 제공 받습니다. ESPN의 시청자는 30~49세가 49.67%로 남성 시청자들이 많습니다. ESPN의 지속적 가입자 하락 현재 ESPN의 시청가구는 7,400만 인데 케이블TV 시청 가구보다 높습니다. 그 이유는 유투브TV, 훌루 Live 등 4개의 VMVPD 들이 기본 패키지로 ESPN 을 제공 중이기 때문입니다. ESPN과 케이블TV 가입자 비교 2013년 9,900만 가구에 도달했던 시기와 비교하면 케이블TV 시청 가구의 감소와 함께 하락 추세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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