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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날+ 아시아OTT Viu 지분 인수 : 한국에 미치는 영향
홍콩 통신회사 PCWW의 소유인 아시아 7개국, 중동 8개국에 서비스중인 Viu는 한국 방송국들과 콘텐츠 제작회사들에게 훌륭한 거래처입니다. 유일한 생존자 Viu 2~3년전만 해도 아시아 지역에 특화된 스트리밍 서비스는 Viu, iflix, Hooq 등이 있었습니다. 코로나 직전 iflix 는 텐센트에 팔려 we tv가 되었고 Hooq 은 한국의 쿠팡에 팔려 기술 플랫폼만 이전되었습니다. 유일하게 살아남은 Viu는 팬데믹을 거치면서 생존에 성공했습니다. 2022년말 PCWW가 발표한 데이터 [https://variety.com/2023/tv/news/asian-streamer-viu-profitability-subscribers-revenue-1235536897/] 에 의하면 Viu는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월간 사용자 기준 6,640만을 넘겼고 유료 가입자는 2022년 상반기 기준 1,22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% 증가하였습니다. 월간 MAU는 1위 이고 유료 SVO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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